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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 아파트 화재 2시간 반 만에 완진…소방대원 탈진으로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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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아파트 화재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오늘(7일) 오전 10시 45분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붙었습니다.

이 화재로 21명이 대피하고, 주민 일부가 연기를 들이마시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대원 1명은 탈진으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아파트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 도착해 검은 연기가 크게 번진 것을 보고 인명 검색과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장비 44대와 소방인력 103명을 투입했고, 불이 난 지 약 2시간 반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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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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