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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공사대금 채권으로 3천억 원 ABS 추가 발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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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 ABS 발행 연이어 성공

롯데건설이 지난 5월에 이어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습니다.

롯데건설은 준공이 임박한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의 공사대금 채권을 활용해 AAA 신용등급으로 3천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행한 유동화증권 3천억 원 가운데 1천500억 원은 만기 1년, 나머지 1천500억 원은 1년3개월 만기로 KB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인수단에 참여했습니다.

롯데건설은 지난 5월에도 3천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채권 ABS 발행에 성공했으며 이번이 2차 발행입니다.

롯데건설은 이번 ABS 발행을 통해 공사대금채권을 조기에 현금화 해 공사비 지출에 따른 자금 회수 구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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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앞서 광주 쌍령공원,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동대문점 등의 PF 전환을 통해 우발채무 규모를 6월 말 기준 2조 4천억 대로 줄였고 올해 말까지 2조 2천억 원 수준으로 채무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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