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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독일 TKMS로…한화오션 수주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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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오션이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을 따내지 못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조금 전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독일의 티센 크루프 마린 시스템스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이 독일 업체와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다음 순위인 한화 오션과 협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잠수함 12척을 건조하고 30년 동안 유지·보수·운영하는 비용을 합해서 최대 60조 원 규모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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