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던 여고생을 참혹하게 살해한 장윤기. 장윤기의 부친 장 모 경감은 대체 장윤기의 범죄를 언제부터, 또 어디까지 알고 있었던 걸까요? 살해 후에 태연히 빨래방을 찾고, 머리를 깎았는가 하면, 경찰에 붙잡혀 포토라인에 섰을 때는 모자나 마스크 없이 당당하게 얼굴을 드러내기까지... 장윤기가 보여준, 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 그 배경에 모두 장윤기의 아버지가 있는 걸까요? 이 질문들, SBS 유튜브 <지식의 발견>이 '경찰청 1호 프로파일러' 배상훈 교수에게 했습니다.
(기획 : 김수형, 진행 : 정유미, 작가 : 박정례, 편집 : 김복형 , 촬영 : 김상윤 황세회, CG : 정유민, 연출 : 조도혜,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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