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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캠퍼스공원구역, '청년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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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왼쪽)

세종 집현동 공동캠퍼스 일대가 청년 친화형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집현동 캠퍼스공원구역의 특화계획 수립을 총괄할 전문위원을 선정하고 공간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마련에 착수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공동캠퍼스 인근 문화 공원과 상업 업무 용지, 주차장 용지를 합친 5만 3507㎡ 규모입니다.

행복청은 이 일대를 공동캠퍼스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기능과 문화·여가·생활편의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또 호남대 건축학과 배지윤 교수를 중심으로 조경과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침야헤 기존 토지 이용계획을 재검토하고 세부 특화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사업성을 제한하는 과도한 건축적 제약사항을 지양하고 사업성 제고 방안과 상가 활성화 방안도 종합 검토해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행복청은 2027년 상반기까지 대상지 전체 마스터플랜과 세부 특화 계획안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토지 공급과 조경설계에 착수해 2031년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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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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