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김포 또래 여학생 폭행…'주먹 휘두르고 청테이프' 10대 3명 입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김포경찰서

또래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10대 여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10대 여학생 2명을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고 1명에 대한 신원도 파악해 입건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1시 40분쯤 경기 김포 고촌읍 길거리에서 또래인 10대 A 양을 주먹 등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양의 얼굴에 청테이프를 붙였다 떼는 가혹 행위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양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피의자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신원 확인 등 기초 조사를 마치고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중 일부가 A양과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