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평소 세워두던 곳과 전혀 다른 구역에서 발견된 차. 피해자는 차가 부서지거나 내부 물건이 사라진 것도 아니었지만, 수상함에 경찰에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조사해 보니 CCTV에는 누군가 차량을 몰고 나갔다가 약 3시간 뒤 다시 가져다 놓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더욱이 피의자는 면허도 없는 중학생이었고, 또래 지인들을 태운 정황까지 확인됐는데요. 이 사건의 경우, 과연 어떤 죄가 적용될까요. 잠기지 않은 차량과 차 안에 남겨진 키가 얼마나 쉽게 범행의 표적이 될 수 있는지 담아봤습니다.
(취재: 위효정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최강산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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