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경제 365

창업 줄고 폐업은 늘고…20년 만에 증가율 '최저'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경제 365]

창업은 줄고 오래된 사업자의 폐업은 늘면서 지난해 가동사업자 증가율이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가동사업자는 1천32만여 명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신규 사업자는 116만 8천여 명으로 5년 연속 감소했고, 5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다 폐업한 사업자는 31만 7천여 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폐업 사유는 '사업부진'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음식업 가동사업자는 80만 명 아래로 줄었고, 20년 이상 영업한 음식점 폐업도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정부는 파산 기로에 놓인 홈플러스와 관련해 협력업체와 소상공인에게 총 4천400억 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 한도는 기존 7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하고, 금리는 0.5%포인트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 최혜란)

광고
광고 영역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경제 365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