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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멀티골' 노르웨이, 브라질 꺾고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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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가 홀란의 멀티 골을 앞세워 우승 후보 브라질을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노르웨이는 닐란드 골키퍼의 잇단 선방쇼로 브라질의 공세를 막아냈습니다.

전반 13분 기마랑이스의 페널티킥을 막아낸 데 이어, 이후 비니시우스와 엔드릭의 슈팅마저 선방해내며 골문을 걸어 잠궜습니다.

그리고 후반 34분 최전방에서 기회를 엿보던 괴물 공격수 홀란이 번뜩였습니다.

시엘데루프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그리고 후반 막판, 홀란이 다시 한번 날아올랐습니다.

총알 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러 멀티 골을 완성했습니다.

홀란은 대회 7호 골로 메시, 음바페와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고, 노르웨이는 홀란의 멀티 골을 앞세워 브라질을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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