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에 맞춰 7주간의 휴식기를 가졌던 K리그1이 재개된 가운데, 선두 서울이 3연승을 달렸습니다.
서울은 인천에 전반 내내 끌려갔습니다.
전반 35분 구성윤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고, 슈팅 하나 기록하지 못한 채 첫 45분을 마쳤습니다.
후반 초반 이동률에게 헤더골을 허용했는데,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가슴을 쓸어내렸는데요.
후반 36분 정승원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때린 날카로운 왼발슛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올 시즌 첫 득점을 신고한 정승원을 앞세워, 선두 서울은 1: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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