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어(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제(4일) 강원 강릉 앞바다에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릉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분 경포해변 동쪽 앞바다에 조업 중인 어선으로부터 '상어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어 안목해변 동쪽 4㎞ 해상에서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도 이어졌습니다.
이에 강릉시는 오후 4시 51분 "해양레저 및 해수욕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강릉해경도 상어 출몰 신고에 따라 인근 레저 업체와 어선들에게 안전에 각별한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릉지역 해수욕장에도 상어 출현에 따른 '안전 주의 확성기 방송'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이밖에 해경은 해안 파출소 연안 구조정과 경비함정에도 순찰 및 안전 활동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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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어 출몰' 신고가 접수된 시각, 경포해변에서는 올해 첫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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