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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엄마' 목소리 연기한 성우 강희선, 오늘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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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목소리로 잘 알려진 성우 강희선 씨가 영면에 듭니다.

고 강희선 씨는 지난 토요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는데요.

짱구 엄마 목소리로 뭉클한 명대사를 남겨 젊은 층들에게 위로가 됐었죠.

누리꾼들은 어린 시절 친구 한 명을 잃은 느낌이라며, 추억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고 추모했습니다.

배우를 꿈꾸다 성우의 길을 택한 고인은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과 미셸 파이퍼 등의 목소리를 연기했고, 1996년부터 서울과 부산 지하철 안내 방송을 맡았습니다.

(화면출처 : 투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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