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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네" 늘 골머리…'음식물 쓰레기'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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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되고 복숭아 씨는 안 된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소식이죠.

여름철 저는 뭐 수박이나 복숭아 같은 과일 많이 먹게 되는데요.

먹을 때 좋지만 껍질이나 씨를 버릴 때 뭐가 음식물 쓰레기고 일반 쓰레기인지 헷갈리죠.

기사로 정리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흔히 동물이 먹을 수 있으면 음식물 쓰레기다라고 외웠었어요.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좀 부족하죠.

일단 먹을 수 있는 성분이 남아 있더라도 많이 단단하거나 질겨서 처리 시설에 무리를 주면 일반 쓰레기로 분류가 됩니다.

서울시가 안내하는 분리 배출 기준을 보면 바나나와 사과, 귤처럼 부드러운 과일 껍질과 수박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될 수 있습니다.

반면 복숭아나 자두 또 살구의 씨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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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파인애플의 딱딱한 껍질은 어떨까요.

일반 쓰레기입니다.

티백, 차 찌꺼기, 원두 찌꺼기도 서울시에서는 일반 쓰레기로 안내하고 있고요.

달걀 껍데기와 생선 뼈, 닭 뼈도 음식물 쓰레기에 넣으면 안 됩니다.

(기사출처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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