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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3시쯤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약 55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날 불로 771㎡ 규모의 돈사 중 일부가 불에 타고, 돼지 7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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