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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지, KLPGA 투어 롯데 오픈 3라운드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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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예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 3라운드에서 박예지 선수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박예지는 오늘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박예지는 공동 2위 이다연과 유현조, 이세희(이상 합계 12언더파)에 1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첫날 7언더파를 몰아쳐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던 박예지는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밀렸다가 3라운드에서 다시 1타 차 단독 선두로 복귀했습니다.

2024년에 정규 투어에 데뷔해 아직 우승이 없는 박예지는 첫 승에 도전합니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가 이다연, 이세희와 함께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라 시즌 2승과 통산 4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두 달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세계 랭킹 3위' 김효주는 합계 10언더파 단독 5위에 자리했고,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문정민은 1타를 잃어 합계 9언더파 단독 6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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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우승해 올 시즌 가장 먼저 3승 고지에 오르며 상금과 대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민솔은 합계 6언더파 공동 15위를 기록했습니다.

총상금 12억 원, 우승 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내일(5일)까지 열립니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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