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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 음주 상태로 바다에 뛰어든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4일) 오후 4시쯤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 일대에서 70대 남성 A 씨는 음주 상태로 해수욕장에 뛰어들었다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 씨는 동창생들과 함께 바다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음주 상태에서 일행들에게 알리지 않은 뒤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가 보이지 않자 일행은 해경과 소방에 신고했고,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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