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규모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야권의 비판에 대해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글에서 "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의 국토 대전환은 취임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정치적 고려가 반영됐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국민의 삶을 개선할 성과와 실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율은 바람 같은 것이어서 오가거나 강약이 변하지만 실적과 성과는 산 같은 것이어서 쉽게 변하지 않는다"며 "지지율은 성과와 실적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이번 메가프로젝트는 국민과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만들 것"이라며 "기회를 잃고 좌절하는 청년들에게 활력을 되찾아 주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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