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장맛비가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저녁부터는 차츰 장마 전선이 다시 북상해 밤이 되면 충청권 남부와 경북 남부권까지 비구름이 확대되겠는데요.
오늘(4일)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에 5에서 30mm, 호남과 경남에 5에서 20mm, 충청 남부와 경북 남부에 5에서 10mm로 양이 많지는 않겠고 오늘 오후까지 수도권과 그 밖의 충청 지역은 5에서 20mm의 소나기도 지날 수 있겠습니다.
전국 하늘빛은 흐리지만 낮 동안 곳곳으로 구름 사이로 일사가 강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강릉, 대전이 31도 안팎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에는 전국적으로 정체 전선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특히 충청 이남 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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