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이란의 전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현지시간 4일 수도 테헤란에서 시작됐습니다.
장례식은 그동안 전쟁으로 미뤄지다가 지난달 이란이 미국과 휴전에 합의하면서 사망 백 26일 만에 치러지게 됐습니다.
대형 예배장소인 모살라 광장에는 수많은 추모객이 몰려 '복수'를 외쳤고 당국은 엿새간 이어지는 장례 기간에 최대 2천만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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