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 음식점에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가 발생한 음식점에서 서초구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논현역 인근 한 상가 건물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3일) 낮 1시 50분쯤 흰색 승용차 1대가 후진 상태로 논현역 인근 상가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상가 건물 1층 음식점 안에 있던 30대 여성 1명이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음식점에 있던 4명도 경상을 입어 차례로 이송됐습니다.
사고를 낸 70대 남성 주차요원 A 씨는 SBS에 "액셀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음주나 약물 운전은 아니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