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수 충격한 다누비 열차
오늘(3일) 오전 11시쯤 부산 영도구 태종대 관광 순환 열차인 다누비 열차가 가로수와 조경석 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2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1명은 얼굴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열차를 연결하는 볼트가 파손되면서 전체 3량 가운데 일부가 운행 중 뒤틀리면서 가로수 등을 충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누비 열차는 지난 4월에도 유사한 사고가 나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4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사진=부산 영도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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