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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U-20 핸드볼, 세계선수권 16위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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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와 한국의 경기 장면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국제핸드볼연맹(IHF) 20세 이하(U-20) 세계선수권대회를 16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중국 산시성 진중시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5-16위전에서 오스트리아에 27대 29(12-15 15-14)로 졌습니다.

이로써 대표팀은 13∼16위전에서 헝가리(25-34), 오스트리아에 잇달아 져 1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32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 팀은 16강 조별리그까지는 순항했지만, 이후 독일, 루마니아에 연패해 8강에 오르지 못하고 순위 결정전으로 밀렸습니다.

(사진=국제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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