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의 한 고속도로입니다.
차량이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서 뭔가가 날아와 앞 유리를 완전히 덮어버립니다.
운전자는 순식간에 눈앞이 깜깜해지는 아찔한 상황에 놓였는데요.
앞서 달리던 화물차에서 대형 방수포가 날아온 겁니다.
난데없이 시야가 완전히 차단됐지만, 운전자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운전대를 잡은 채 서서히 속도를 줄였는데요.
이어 무사히 갓길에 차량을 세운 뒤 앞 유리를 덮고 있던 방수포를 제거했습니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는데, 침착한 대응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inzhej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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