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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100일간 3.7만명 이용…국민 40%는 아직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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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택의료 치료하는 의료진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후 약 100일간 4만 6천여 명이 신청해 3만 7천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체 서비스 제공 건수는 12만 3,595건으로 1인당 평균 3.3건의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가사·이동 지원 등 일상생활 돌봄이 43.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국민 10명 중 4명은 여전히 통합돌봄 제도를 잘 알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복지부는 방문 신청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신청 기능을 추가하고, 예산 조기 소진과 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지방정부를 위해 성과 기반의 예산 차등 지원 체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사진=경남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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