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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오늘의 주요뉴스…육군 "사망 예비군, 사인은 췌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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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피가 미국발 AI 거품 우려에 급락하면서 장중 8,0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어제(1일)보다 4.8% 떨어진 7,897포인트로 개장한 코스피는 오전에 잠시 반등하다가 오후 들어 다시 하락하면서 현재 7,800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미국의 빅테크 기업인 메타가 AI 인프라로 구축한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는 사업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것이 과잉투자 논란으로 이어지면서 미국 기술주가 밤사이 급락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 지난달 소비자물가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국가 데이터처의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로 전년 동기보다 3.2%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석유류의 물가가 3년 11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생활물가지수는 3.4% 오르면서 2024년 4월 이후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3. 호남권의 반도체 대규모 투자가 발표됐죠. 이재명 대통령 오늘은 충남 아산에서 반도체와 바이오 등 392조 원 규모의 충청권 투자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압박해서 삼성전자가 투자 결정을 했다고 하는 것은 구퇴적인 생각이자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왜 안 나눠주느냐며 주민들은 섭섭해할 수 있지만 정치인들이 여기에 부하내동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4. 지난 5월 육군 73사단에서 예비군이 훈련을 받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진 사건과 관련해서 육군이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최장식 육군 참모차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서 부검과 민간 법의 자문기관 분석 결과, 해당 예비군이 입소 전부터 치료받고 있던 최장염이 사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차장은 대처 과정의 일부 미비점도 확인됐다면서 앞으로 모든 예비군 훈련장에 의무 후송팀을 반드시 상주시키는 등 의무 지원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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