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최근 북한 일부 지역에서 아사자가 속출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입장과 관련해 "여러 동향 정보를 종합"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21일) 기자들과 만나 "전년 대비 생산량이 감소했고 식량 공급과 유통 정책을 변화하는 동향이 있어 유통 문제의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속출이라고 판단한 기준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선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관련 정황과 정보를 수집하고 관계 기관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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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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