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중국 전문가들 "반도체 부족 사태 내년까지 계속될 것"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반도체 업계 전문가들을 인용해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올해는 물론 내년까지 계속될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도체 부족 사태는 자동차 산업을 넘어 스마트폰, 가전제품 산업까지 광범위하게 확산하는 추세입니다.

중국의 반도체 관련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반도체 부족 사태가 미국과 중국 간 기술 전쟁에 코로나 19 사태가 결합해 나타난 결과이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해결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의 제재로 궁지에 몰린 중국의 거대 통신장비 업체이자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화웨이 그룹이 반도체 공급 차질을 우려해 2019년부터 반도체 비축량을 늘려왔으며, 이는 샤오미, 오포, 비보 등 다른 대형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반도체 비축량 증가를 자극하고, 결국 이러한 과다 수요가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사태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정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