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등 5개 군소정당이 '기득권 정치 극복'을 촉구하는 '4·7 보궐선거 반기득권 공동정치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정의당, 기본소득당, 녹색당, 미래당, 진보당 5개 정당은 "거대 기득권 양당은 국민의 기대를 외면하고 정반대의 길로 질주하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재보선에서부터 신구 기득권의 이익동맹에 맞서 '미래로 나아가는 출구'를 열겠다"라며, "변화의 가능성에 투표해달라"라고 호소했습니다.
공동선언을 주도한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 날을 세웠습니다.
여 대표는 "선거는 최악을 피하려고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강요된 차악이 만들어낸 모습은 부동산 투기 공화국, 권력형 성범죄 묵인, 정치공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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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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