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유튜브 "대선 결과 인증 끝나…'대선 사기 · 오류' 주장 콘텐츠 불허"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가 "2020 미국 대선에 광범위한 사기행각 또는 오류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공표했습니다.

유튜브는 현지 시간 9일 자체 블로그를 통해 "2020 선거 결과를 지지한다"면서 "광범위한 선거사기, 투표기기 결함 또는 집계 오류 등으로 대선 결과가 바뀌었다며 사람들을 오도하는 콘텐츠는 삭제하겠다. 9일 이후 올려진 모든 콘텐츠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측은 이번 조치가 전날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DC가 각 지자체 차원에서 11월 3일 치러진 대선 결과를 인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튜브의 이번 방침이 알려진 뒤 공화당 소속 하울리 상원의원은 "유튜브가 공식적으로 '의사 표현의 자유를 더는 허용하지 않겠다'고 공표했다"며 "선거의 무결성이 우려되더라도 가만히 앉아 입 다물고 있어야 한다"고 비꼬았습니다.

(사진=유튜브 블로그 화면 캡처,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경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美 바이든 시대 개막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