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이 6세대 통신기술인 6G 기술 사전 연구에 곧 들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광둥성 부청장의 말을 인용해 광둥성 당국이 5G를 뛰어넘는 6G 연구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또 "향후 2∼3년이 6G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기회의 창이 될 것"이라는 일부 전문가들의 말을 전하면서 "2030년쯤 6G 상용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앞서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도 "화웨이가 6G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6G 기술이 사용되는 데는 10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6G 기술은 위성 통신과 지상 통신을 융합해 5G의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보다 통신 속도가 100배 이상인 테라헤르츠 대역을 활용한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습니다.
중국 칭화대학과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모바일도 최근 6G 기술을 연구개발할 연구소를 건립한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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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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