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여파로 글로벌 시장 수요가 줄어들면서 유럽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줄줄이 공장을 폐쇄하고 있습니다.
독일 최대 자동차기업인 폭스바겐은 스페인 공장 가동을 이미 중단한 데 이어 다음 주부터 독일과 포르투갈 등 다른 유럽 공장들도 2-3주간 문을 닫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피아트와 미국 크라이슬러의 합작업체인 피아트크라이슬러 역시 이탈리아와 세르비아,폴란드 등 유럽 내 생산공장의 조업을 오는 27일까지 중단합니다.
푸조와 시트로엥 등을 생산하는 프랑스 최대 자동차 제조사 PSA도 유럽 공장들을 일단 27일까지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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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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