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에 큰 영향을 준 강풍이 오전 중에는 잦아들 걸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5일) 오전 9시 강원도 동해안과 북부·중부·남부 산지에 강풍 경보, 울산·충남 일부 지역·울릉도·독도와 경북 일부 지역에 강풍 주의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한반도 남북의 기압 차이로 어제부터 강풍이 불어닥쳤는데, 건조한 날씨와 맞물려 강원도 지역에 불을 크게 확산시켰습니다.
강원도의 강풍 경보는 오늘 오전 중 해제될 예정입니다.
나머지 지역의 강풍 주의보도 오늘 중 해제될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오늘 오전까지는 서풍 계열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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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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