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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개에 물린 피해자 6천800명…"맹견은 목줄·입마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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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최근 3년간 개에 물리는 사고를 당해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병원에 간 인원이 6천88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개에 물린 환자는 2016년 2천111명, 2017년 2천404명, 2018년 2천368명 등으로 매년 2천 명 이상이 사고를 당했습니다.

소방청은 개에 물리면 즉시 흐르는 물로 상처를 씻어야 하며 출혈 부위는 소독된 거즈로 압박하는 등 응급처치를 한 뒤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어린이와 개가 단둘이 있게 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맹견을 데리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목줄과 입마개를 채워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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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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