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있는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가 어제(10일) 멈춰 서서 원인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로 원자로는 지난해 두 차례 이상이 생겨 정지됐고, 올해도 한차례 정지된 뒤 지난달 14일 재가동 승인을 받았는데, 한 달 만에 다시 정지한 겁니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건설된 다목적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는 지난 1995년 첫 임계에 도달한 뒤 약 20년간 의료용, 산업용 방사성 동위원소를 생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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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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