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9·13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건수는 8천900여 건으로 2만 건이 넘었던 9월에 비해 60% 가까이 줄었습니다.
지난해 매달 3, 4천 건 수준이던 허위매물 신고 건수는 지난 8월 2만여 건으로 급증했습니다.
국토부는 집주인들이 집값을 올리기 위해 낮은 가격에 매물을 올린 공인중개사를 신고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보고 단속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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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윳값이 잇따라 오른 데 이어 파리바게뜨도 우윳값을 10% 올렸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우유 제조사가 원유가 상승 등의 이유로 공급 가격을 인상해 우유 제품 8개 가격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서울우유는 흰 우유 1ℓ 가격을 3.6% 올렸고, 남양유업도 지난달 우윳값을 4.5%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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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나 신발 등을 맞춤형으로 구매하는 전자상거래 주문 제작이 늘고 있지만, 품질이 불량한 경우에도 소비자들이 구매를 취소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전자상거래 주문제작 상품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291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단순 변심에 의한 청약 철회를 거부한 사례가 110건, 색이나 디자인 등이 주문 내역과 다르게 제작됐거나, 품질이 불량한 경우는 141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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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오는 2030년까지 매출 100조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100대 개혁과제'와 함께 5년 뒤인 2023년에는 포춘의 '가장 존경받는 기업' 메탈 부문 1위, 포브스의 기업가치 순위 130위로 회사의 위상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도 발표했습니다.
또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