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하기 좋고 사용이 간편해 여름철에 많이 쓰는 휴대용 선풍기가 폭발, 과열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집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4월까지 휴대용 선풍기와 관련한 사고가 40건 접수됐습니다.
사고 원인을 보면 폭발, 화재, 과열, 발연 등이 20건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손가락 눌림이나 끼임 사고도 2건 나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에 따라 안전수칙을 잘 지켜서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태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