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실무협의를 진행했던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어젯(7일)밤 싱가포르에 재입국했습니다.
김 부장은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북한실무팀 차량을 타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호텔은 김 부장이 지난 1일 한 차례 사전 답사를 했던 곳으로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곳에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세인트 리지스 호텔이 이번 정상회담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로 사용될 것이 확실시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소로 거론되는 샹그릴라 호텔과 세인트 리지스 호텔은 직선거리로 약 570m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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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