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묘기와 익살스러운 코미디가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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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예능으로 승화시킨 현장을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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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채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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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에, 프라이팬, 밥주걱까지 라켓을 대신해 탁구공을 강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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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팔 대신 배를 움직여가며 상대방과 주거니 받거니 호흡을 맞추는데, 이런 탁구 경기 본 적 있으신가요?
절로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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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코미디 공연을 보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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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상황 설정과 능청스러운 연기실력까지 곁들여 한층 익살스러운 재미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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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색 탁구팀 선수들로, 장난을 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탁구와 예능을 절묘하게 접목해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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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급 탁구 실력을 바탕으로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까지 보태니, 이 순간만큼은 탁구가 운동이 아니라 유쾌한 ‘놀이’처럼 느껴지네요.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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