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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폭발 관련자 얼굴 공개…외국연계 테러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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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뉴욕 맨해튼 첼시 지역에서 발생한 폭발사건 관련자의 이름과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뉴욕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28살 아흐마드 칸 라하미를 이 사건과 관련해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하미는 아프가니스탄 출신으로 귀화한 미국인입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그가 무장했을 수 있으며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 사건이 외국과 연계됐을 수 있다"며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뉴욕 첼시 지역 도로변에서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최소 29명이 다쳤습니다.

뉴욕 경찰 당국은 맨해튼 첼시 폭발사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뉴저지주 시사이드파크 마라톤 행사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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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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