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9일 뉴욕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만나 양국 간 현안과 북한 핵개발 문제 등을 논의한다고 미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과 리 총리가 "미중관계 강화를 위한 조치들를 비롯한 양자 간 현안은 물론, 북한의 도발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 문제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리 총리를 비롯한 세계 각국 지도자와 대표단들은 20일부터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속속 방문할 예정입니다.
중국의 리 총리가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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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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