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美FBI, 맨해튼 폭발 조사…뉴욕주지사 "IS와 연계성 발견 못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미국 뉴욕 맨하탄 첼시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을 조사 중인 수사 당국은 "아직 IS와의 연계성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폭발은 명백히 테러 행위"라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도 "누가 범행을 저질렀는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연방수사국 FBI가 첼시 폭발과 뉴저지주에서 마라톤 행사 직전 발생한 폭발물 잔해를 버지니아주 콴티코에 있는 특별범죄 연구소로 가져가 두 폭발 사이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첼시 폭발로 다친 29명은 모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습니다.

유엔 총회 기간에 유엔 본부가 위치한 맨해튼에서 폭발이 발생하면서, 시는 천 명의 경찰과 군인을 공항과 버스터미널, 지하철역 등에 추가로 배치하며 경비를 강화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란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