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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세계 최고 높이 교량 완공…200층짜리 건물 맞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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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높이 베이판장대교 전경 (사진=연합뉴스/중신망 화면 캡처)

건물 200층 높이에 맞먹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량이 중국에서 최근 완공됐습니다.

중국신문사 등에 따르면 수면에서 565m 떨어진 베이판장대교의 건설 작업이 지난 10일 마무리됐습니다.

베이판장대교는 구이저우 성과 윈난 성이 함께 투자해 만들었으며, 이 대교를 통해 연말 개통 예정인 비제-두거 고속도로가 연결됩니다.

이 대교는 구이저우 성과 윈난 성의 경계에 위치하며 주교량 길이가 720m에 이릅니다.

이에 따라 이 대교는 560m의 쓰두허특대교를 제치고 세계 최고 높이의 교량에 올랐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의 유명 관광지 장자제 대협곡을 잇는 300m 높이의 유리다리가 완공돼 20일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관광객이 너무 몰려 이달 초부터는 운영 중단된 이 유리교는 지상에서 300m 높이의 2개의 절벽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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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길이는 430m, 폭은 6m에 이르며 99개의 투명 판유리를 바닥에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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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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