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15일(현지시간) 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작용하면서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85% 오른 6,730.30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51% 상승한 10,431.20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0.07% 뛴 4,373.22에 각각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41% 오른 2,977.15를 기록했다.
런던 증시는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내릴지 모른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영국 새 정부가 이날 힝클리 포인트 C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승인한 뒤 프랑스 전력공사(EDF)가 1.65% 하락했다.
EDF와 중국 국영기업 중국핵전집단공사(CGN)는 66.5%, 33.5% 지분율로 영국 남부 힝클리 포인트에 2025년까지 EDF 기술의 원자로 2기를 짓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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