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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늦더위 계속…남부, 내일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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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지금 구름 사이로 햇살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3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28.8도로 어제(14일)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날씨 상황 무난하겠는데요, 다만 제주도는 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따라서 한가위 보름달은 제주와 남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보실 수가 있겠는데요, 오늘(15일)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의 경우 오후 5시 44분이 되겠고요, 밤 11시 27분이 되면 달이 가장 높이 떠오르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도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만 지나겠지만, 남부지방은 점차 비가 오겠습니다.

토요일 오후부터는 비가 충청도까지 확대되겠는데요, 특히 태풍의 북상으로 남부와 동해안에서는 강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남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큰비가 예상되는 만큼 비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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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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