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폐렴 진단을 받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클린턴의 선거운동본부에서 "증상이 가볍고 전염되지 않는 박테리아성 폐렴"이라는 내용이 담긴 의사의 소견서를 공개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포함한 미국의 언론들이 전한 소견서를 보면 클린턴은 "건강하며, 대통령 업무를 수행하기에 충분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클린턴 선거운동본부는 폐렴 진단 결과를 뒷받침하는 컴퓨터 단층촬영 영상, CT를 받았으며 현재 클린턴이 항생제를 투여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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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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