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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대, 6년 연속 미국 대학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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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46년에 세워져 미국에서 4번째로 오래된 대학인 프린스턴대학이 6년 연속 미국 최고 대학으로 뽑혔습니다.

미국 대학 평가 전문 매체인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17년도 미국 종합대학 순위에서 뉴저지 주에 있는 프린스턴대는 여러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수위를 지켰습니다.

프린스턴대 다음으로 하버드대학, 예일대·시카고대가 공동 3위, 컬럼비아대·스탠퍼드대가 공동 5위,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이 7위였습니다.

인문학, 사회과학 등 학부 중심 4년제 대학 순위에서는 윌리엄스 칼리지가 1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공립대학 순위에서는 캘리포니아(UC) 계열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부동의 1위인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을 필두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공동 2위),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대학(8위), 어바인 캘리포니아대학(9위),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공동 10위) 등이 상위권에 포진했습니다.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미국 1천8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입학 성적과 지원 경쟁률, 평판, 졸업률, 교수 자원, 학생 1인당 교육 지출비, 동문의 기부, 학교 재원 등 1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983년부터 연례 대학 순위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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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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