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어제(12일)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오를 텐데요, 서울과 대전의 낮 기온 29도, 광주는 30도까지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또 오후에는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영서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이 되죠.
연휴 첫날인 내일도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늦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아침에는 내륙 곳곳에 안개가 끼겠고, 중부와 경북 내륙에서는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대부분 구름만 지나는 날씨여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보실 수가 있겠는데요, 낮에는 덥고 저녁이 되면 금세 선선해집니다.
큰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금요일에는 구름만 많겠지만, 제주도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주말부터는 기온이 점차 내려가면서 한낮에도 선선해지겠는데요, 낮 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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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주말 동안 남해 상에는 거센 풍랑이 예상됩니다.
바닷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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