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북부 부코바 지역에서 어제 발생한 규모 5.7의 지진으로 적어도 11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재 11명의 사망자와 100명 이상의 부상자가 집계됐으며,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진 발생 직후 부코바 지역 주민들은 여러 채의 집이 무너졌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재산피해 현황은 아직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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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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