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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동아태소위원장 "사드배치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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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 가드너 미 동아태소위 위원장 (사진=연합뉴스)

미국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 코리 가드너 위원장은 북한의 5차 핵실험 감행에 대해 "북한에 대한 제재를 더욱 강화하고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 배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드너 소위원장은 성명에서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북한의 무모한 지도자인 김정은은 핵과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계속했으며 이는 미국과 전 세계 우리 동맹에 대한 위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호전적 행동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 기업 등에 대해서도 제재하는 '세컨더리 보이콧'을 포함해 북한의 인권유린에 대해 제재해야 하며,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아직 가하지 않은 사이버 제재도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능력이 급격히 진화하는 만큼 우리는 동맹과 함께 이 공격을 분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한국에 사드 배치를 서두르고 한미일 3각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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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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