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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이 문화에 끼친 영향은…국립중앙도서관 '웹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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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문화 콘텐츠로 성장한 웹툰의 지식재산권에 주목한 전시가 열립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디지털도서관 전시실에서 '올 웹툰 체험전: 플랫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서관이 2014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한 웹툰 주제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화, 음원, 상품 등 10개 분야에서 웹툰의 지식재산권 활용 실적과 추이를 정리해 보여줍니다.

또 마녀코믹스, 미스터블루, 피키툰 등 웹툰 플랫폼 7개사의 현황과 각 회사의 대표적인 웹툰을 소개합니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작품 가운데 웹툰 플랫폼 회사들이 추천하는 명작들을 영상으로 만든 '숨은 명작 웹툰'이 상영되고, 웹툰 가상현실, VR을 체험하고 가로 형태의 웹툰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탐이부, 김양수, 후렛샤, 곽백수 등 인기 웹툰 작가가 독자와 만나 대화하는 행사도 개최됩니다.

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 웹툰 체험전 누리집 (www.allwebtoon.ne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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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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